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야기한 심판 3명을 중징계했다. 이민호 심판과는 계약을 해지했고, 문승호와 추평호 심판에게는 3개월 정직 징계 처분을 ...( 조선일보 : https://biz.chosun.com/sports/2024/04/19/6YROSM2FP5A7HGGCZQ4DRBVK4A/,조회수:2,000+ )
KBO, '오심 은폐 논란' 심판 3명 중징계… '조장' 이민호 심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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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2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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