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스무살인 김주형이 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세운 최연소 2승 기록보다도 빨랐습니다. 이 거물급 신예가 보여줄 미래를 세계가 주목하고 ...( TV조선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10/2022101090186.html,조회수:5,000+ )
우즈보다 빨랐다…김주형, 20세 3개월만에 PGA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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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12.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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