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사과 받으면 되겠다고 했다”강 “당, 가해자를 지방선거에 공천”“또다른 성폭력 가해자, 여전히 당직에”(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3097.html,조회수:2,000+ )
강민진 “정의당에서 성폭력 피해…지도부가 '발설 말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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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1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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