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기능이 강력하지만 범죄의 온상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인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39)가 프랑스에서 전격 체포됐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55166.html,조회수:20,000+ )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프랑스에서 체포…'범죄 방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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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8. 2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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