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드러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법적 책임을 묻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의혹 제기자인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 ...( 채널A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25555,조회수:2,000+ )
“면책 대상 아니다”…韓, 김의겸·더탐사에 10억 손배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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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0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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