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31·미국)와 대결에서 3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3/08/27/G2U2MIEMPNDHPKUZCH7QGPTIZI/,조회수:50,000+ )
정찬성, 할로웨이에 3라운드 KO패 후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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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28.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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