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K팝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권씨 입건 후 50일 동안 명확한 증거도 없이 무리하게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3/12/13/P5DCJLMCLZCKXFEDWDN2OM7BTM/,조회수:1,000+ )
지드래곤 '마약 혐의 없음' 불송치... 경찰의 무리한 수사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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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1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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