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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배우 김병선, 지병으로 사망…향년 37세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감초 캐릭터 '미스 조'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병선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25일 매일경제는 ...( 아시아경제 : https://cm.asiae.co.kr/article/2024102614383681636,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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