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인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선발진 재합류를 목표로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532,조회수:1,000+ )
'복귀 잰걸음' 류현진, 선발진 재진입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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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5. 1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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