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6천억 원대 환매 중단으로 수천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관련 재판을 1시간 반 ...( TV조선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1/2022111190166.html,조회수:2,000+ )
'라임'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팔찌 끊고 도주…전국에 지명수배
조회수 20
작성일 2022. 11. 13.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