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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공인 본분 잊었다, 비하 의도 아냐” 매국노 발언 사과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가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고 칭한 데 대해 “공인으로서 본분을 잊은 채 무심코 올린 게시물이 큰 실망과 피해를 드리게 될 줄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19/IR56JJITJJBWDH2THFLPEKPVZQ/,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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