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인사만 이렇게 바꾼 게 아닙니다. 조직도 바꿨습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부패의 온상"이라며 폐지했던 '금융범죄 합수단'을 다시 꾸리기로 했습니다.( JTBC : https://news.jtbc.joins.com/html/414/NB12059414.html,조회수:2,000+ )
추미애가 해체했던 '금융합수단' 부활…칼끝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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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1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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