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마지막 불씨'를 태우겠다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의 패배가 유력해 보인다. 10일 밤 10시5분 현재 39.32%가 개표된 광산을에서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6093.html,조회수:5,000+ )
마지막 불씨 태운다던 이낙연 쓴맛…현재 득표율 10%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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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11.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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