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여제'들의 뒤를 이을 후계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전 세계를 홀린 '피겨 여왕' 김연아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최강자로 군림한 '빙속 여제 ...( 쿠키뉴스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1210120,조회수:2,000+ )
김예림·김민선의 금메달…한국 빙상에 새로운 꽃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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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22.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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