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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최후통첩' 시한 끝, 이제 2라운드? 민희진 vs 어도어 재점화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 시한으로 통보한 25일에도 어도어와 민 전 대표 측이 공방전을 벌이며 사실상 갈등 봉합에 실패했다.( 프레시안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92521335088022,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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