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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 논란' 침묵 깬 장성규 “사실과 달라…오요안나 억울함 풀리길”

방송인 장성규가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방관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성규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12월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2/05/QTDY2JPQC5CEZJMPBBLT2DOXUI/,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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