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장' 주제 무리뉴(60) AS 로마 감독이 20년간 지켜온 유럽무대 클럽대항전 결승 무패 신화가 깨졌다. 유로파리그에서만큼은 세비야가 제왕이었다.(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0105374917455,조회수:5,000+ )
무리뉴 UEFA 결승 무패 신화도 깨졌다... '유로파의 제왕' 세비야, 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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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6. 0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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