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생존자인 고등학생 A군이 숨진 데 대해 “본인 생각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이 더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당은 생전 악성 댓글 피해를 호소한 A군의 고통은 헤아리지 않은 채 죽음 ...(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2151816001,조회수:5,000+ )
한덕수, 이태원 생존학생 죽음에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이 강했었으면···”
조회수 15
작성일 2022. 12. 16.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