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돌아온 에이스 이정현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팀 창단 이후 최다인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종료 4초전 절호의 역전 기회에서 이정현의 아쉬운 ...( 오마이뉴스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089144,조회수:1,000+ )
뼈아픈 위닝샷 실패, '4쿼터 공포증' 탈출은 이정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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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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