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수익금 390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공소장에는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비롯한 '특수통 검사'들이 거론된다.( 뉴스버스(Newsverse)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3150,조회수:5,000+ )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김만배에 특수부 출신 변호사 소개
조회수 23
작성일 2023. 03. 17.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