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PSG)가 왕좌를 향한 진군을 이어가고 있다. 도저히 적수가 보이질 않는다. 음바페는 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worldcup/1070304.html,조회수:20,000+ )
'메날두' 시대는 끝…이제는 '유일신' 음바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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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06.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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