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 풋볼'은 29일(한국시간) "미하일로 무드릭(23, 첼시)은 아스날 이적이 무산되자 울면서 전화했다"라고 전했다. 무드릭은 지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2/29/FJKCUH4FQJN3J6GWD4WZHOEDGE/,조회수:2,000+ )
아스날 이적 불발 소식에 '엉엉' 울었다...무드릭, 첼시가 그렇게 싫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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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0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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