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한동훈 대표 사퇴 이후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논리를 노골적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3860.html,조회수:5,000+ )
권성동·친윤 물망에 “그러다 골로 가”…비대위원장 인선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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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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