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 아이가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깼다. 방학이 시작된 이후 8시가 넘어서야 조금씩 움직이던 아이가 평소보다 훨씬 빨리 눈을 뜬 것이다.(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04416&pageIndex=22,조회수:5,000+ )
다누리 발사 과정, 숨죽여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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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0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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