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이 좀 뜸하네… 요새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우아한 태와 다르게 형사 해준(박해일)은 그의 아내가 묘사하는 것처럼 “살인과 폭력이 있어야 기쁜” 남자다.( 씨네21 :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0440,조회수:5,000+ )
[리뷰] 박찬욱 영화의 정서적 만조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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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30.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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