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의 다음 행선지가 두 곳으로 좁혀졌다. 맨유 혹은 파리생제르맹(PSG)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각)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2/10/06/GDTAAEOW7V4XHY7BJVGLPVA2PI/,조회수:2,000+ )
'첼시의 심장' 재계약에 관심 폭발, 맨유-PSG 뜨거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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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07.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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