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난희는 화장품을 소개하며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 '이걸(줄기세포 배양 화장품)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MBC뉴스 : https://imnews.imbc.com/news/2023/enter/article/6467474_36161.html,조회수:5,000+ )
'고인모독' 유난희+'XX욕설' 정윤정, 입방정의 최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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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2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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