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최정(37·사진)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도 새 역사를 쓰며 SSG에 잔류했다. SSG는 6일 “최정과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80억원) ...(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sports/baseball/article/202411062029015,조회수:2,000+ )
'300억 레전드 거포' 최정, 인천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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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0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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