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핵관'(용산 대통령실 출신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18일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총선 후보로 확정됐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8809.html,조회수:1,000+ )
'용핵관' 역차별 이유 없다…대통령 측근 주진우 '양지'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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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1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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