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오닐(40) 울버햄튼 원더러스 감독이 분통을 터트렸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11/05/6EKLHKOPBGP4QDVNFS346RJ5M4/,조회수:2,000+ )
"완전히 미친 판정!" 울브스 감독 결국 폭발...황희찬 이어 또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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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1. 0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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