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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든 작가, 수영복 입은 작가…갤러리에 뜬 80대 미술가

열정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80대 작가들의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들은 오늘도 '전기톱'을 들고 나무를 깎고, 삼각 수영복을 입은 채 훌라후프를 돌리고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0304/118166305/1,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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