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4일(이하 한국시각) '가르나초가 유럽의 두 거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의 몸값에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10/05/MJIQ4MI5NOPLMGJPKT3AJQNFZA/,조회수:10,000+ )
'텐 하흐 감독과 불화설→러브콜 폭발' 맨유 2004년생 재능 '5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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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0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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