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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서 한솥밥 먹던 이정후·김혜성, NL 서부지구서 '방망이 대결'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하던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에 계약했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김하성이 주전 내야수로 뛰고 있었다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2025/01/05/5GGB7YICYNCEVJWXJS6W43LGFU/,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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