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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다음날 영봉패... 천국·지옥 오간 이승엽 감독

짜릿한 데뷔전 역전승, 다음 날은 영봉패. 한국 야구 최고 타자로 영광을 누린 이승엽(47) 두산 감독 얘기다. 두산은 지난 1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롯데에 12대10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3/04/02/FWBFOHR7HRBJZNTOAS2567QWUE/,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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