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사건' 수사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증거가 부족했다는 점. 피고인 이은해가 내연남 조 모 씨와 함께 남편 윤 모 씨를 살해한 현장 주변엔 CCTV도, 목격자도 ...( TV조선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30/2022073090048.html,조회수:5,000+ )
"간적도 없다던 낚시터 사진이 왜 나와"…'계곡살인' 전모 이렇게 밝혔다
조회수 19
작성일 2022. 07. 31. 02:00:05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