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7)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자신이 보유한 고급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는 잦은 해외 일정으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2/04/24/LCT4QXPWKZFRBIRHUJ6JUNPZDI/,조회수:10,000+ )
BTS 지민, 소속사 과실로 건보료 체납… 59억 아파트 압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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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27.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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