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고령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야구를 하고 싶고, 마운드에서 더 던지고 싶습니다.” 기아(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관록의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4027.html,조회수:2,000+ )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제 공은 아직도 2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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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2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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