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악셀 디사시(26, 첼시)가 역대급 자책골을 넣으면서 '재앙'이라는 굴욕적인 이름을 얻었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3/18/U74D6PQAITNPLJCMU4FE63BKJU/,조회수:5,000+ )
"악셀 디재스터!"...첼시 DF, 40야드 역대급 자책골→'재앙'으로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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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19.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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