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다. 31일 오후 7시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지상 4층 규모 육가공품 제조공장에서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26781.html,조회수:10,000+ )
경북 문경 공장 화재…소방대원 2명 '2~3층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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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0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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