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난교' 발언 논란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입씨름에 대해 개혁신당이 10일 “둘 다 사퇴하라”고 ...( 경향신문 : https://m.khan.co.kr/article/202403101334001,조회수:1,000+ )
개혁신당 “막말, 장예찬·이재명 둘 다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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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1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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