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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낼 수 없다"고 말하지 않는 기석 종이 절단 예술의 첫 번째 사람, 하야시가 마사라쿠 ...(「切れない」と言わない寄席紙切り芸の第一人者、林家正楽さん ...)

【読売新聞】 寄席紙切り芸の第一人者、林家正楽(はやしや・しょうらく、本名・秋元真=あきもと・まこと)さんが21日、死去した。76歳だった。( 読売新聞 : https://www.yomiuri.co.jp/culture/dentou/20240126-OYT1T50088/,조회수:10,000+ )

(구글 번역 : [요미우리 신문] 기석 종이 절단예의 제일인자, 하야시야 마사라쿠(하야시야·쇼라쿠, 본명·아키모토 마코토=아키모토·마코토)씨가 21일, 사망했다. 7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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